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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아티클

오래오래 살고 싶어?

팟캐스트 내용

seoulrain.net 티스토리로 돌아갑니다 ~ >< 

키조개살과 달래를 넣은 님을 위한 해물떡볶이 2탄 ~
(2011.01.10)

△ 아현이 @속초 (2010.01.02) 

2011년 호빵사건 용의자 검거

호빵 사건

신기학교 마지막 후끈밤


△ 포스터  by 이노상


신기학교에서 마지막 후끈 달아오르는 밤이 열립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끝이 있으면 또 시작이 있겠죠?
오랜 시간 동안 풍요로웠고 따뜻했었고 소중한 빛이고 웃음이 넘쳤던 신기학교
그 신기학교에서 마지막 후끈 달아오르는 밤이 열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함께 열어가고 싶습니다.
===========================================
■ 언 제 : 2011년 1월 15일(토) 저녁 일곱 시부터
■ 어디서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 469 신기학교
■ 준비물 : 글 한 편과 같이 나눠 먹을 음식, 다른 사람의 글을 기꺼이 들어줄 마음, 편한 옷, 편한 신발

“후끈 달아오르는 밤” 은요?
* 달마다 세 번째 토요일 밤 신기학교에서 모입니다.
* 어린이문화 사과의 후원회원인 사과나무와 신기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발산될 장소를 찾지 못해 억눌려 왔던 당신의 열정을 불 질러 버리는 날입니다.
* 서로의 글을 기꺼이 잘 들어줄 수 있는 준비된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 저마다 한 편씩 정해진 형식 없는 글을 써와 은밀하면서도 당당하게 꺼내봅니다.
* 함께 하는 사람들과 나눠 먹을 음식을 준비하거나 금일봉을 준비합니다.
* 글이나 음식 외에도 자신이 나누고자 하는 것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일요일 오전에는 신기학교를 함께 가꾸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출처: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84624268234035 

I am the Lion by Neil Diamond

There was a flood and many poor men were killed.
홍수가 나서 불쌍한 사람들이 다 죽었더랬죠

And that is why our house is built on the top of a hill.
그래서 우리집은 언덕 꼭대기에 지었어요.

The plains are like a friend, why can’t we live on them?
저 초원은 친구같아요. 여기서 살면 어때서요?

And if a flood should come, why can’t we run?
그리고 홍수가 나면, 뛰면 되죠!

I am the lion, bellowing out in the night.
저는 사자에요, 밤에 으르렁거려요.

We had a cow, I left it alone to graze.
우리집에 소가 한 마리 있었죠, 그냥 풀 먹게 내버려뒀어요.

And walked to the stream and when I returned, it was stolen away.
냇가에 갔다가 돌아오니, 누가 훔쳐갔죠.

But now the cow is gone and we don’t need a farm.
이제 그 소도 없으니 농장 같은 건 필요 없어요.

We have not one thing they would steal away.
이제 훔쳐갈 게 하나도 없잖아요.

I am the lion bellowing out at the night.
저는 밤에 우는 사자랍니다.

I am the lion bellowing out at the night.
저는 밤이면 우는 사자에요

I am……the lion.
저는 … 사자에요!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대체로 백 가지 정도 있어
첫번째는 이곳에 있으면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지
두번째 이유는 오늘밤 달이 날 이끌고 있기에
세번째는 운전면허를 따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나는 차에 우퍼스피커를 달고 멀리 future 울리지 
무엇인가 큰 일을 해보자 반드시 큰 일을 해보이겠어
날아올라 journey 신경쓰지 말아
몸이 송두리째 전부 벗겨질 것 같은
다정함도 달콤한 키스도 이제부터 전부 따라와
전부 뒤로 밀어놓아 용기 따위는 필요없어
나에게는 여행을 떠날 이유 따위는 무엇 하나 없어
손을 떼어보지
차가운 꽃이 떨어져버릴 것 같아 

*music: 하이웨이 (ハイウェイ)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눈싸움하는 아이들 (2010.12.30) @이화외고 (link)

△ 완전 사랑하는 우리 여친님 ^-^ (2010.12.25)

△ 마니또 선물교환(2010.12.24)
* link to youtube 

△ 양 화 조 … 충격적이야 (2010.12.23)

△ 입원한 친구에게 전혀 관심없음. @보라매병원 (2010.12.19)

트웨인은 『전쟁을 기도하는 자들』이라는 짧은 글에서 미국이 일으킨 필리핀 전쟁을 이렇게 고발했다. “오, 우리의 하나님, 저희가 저희의 포탄들로 저들의 병사들을 갈가리 찢어발겨 피를 흘리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들의 부상자들이 내지르는 비명과 고통의 몸부림으로 천둥과도 같은 대포 소리를 잠재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사격으로 저들의 소박한 집들을 황폐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도저히 치유할 수 없는 슬픔으로 아무런 죄도 없는 저들의 미망인들이 자신들의 심장을 쥐어짜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들의 어린아이들이 의지할 데 없이 누더기를 걸친 채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폐허가 된 땅을 방화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Mark Twain, “The War Prayer,” Mark Twain on the Damned Human Race, ed. Janet Smith (New York: Hill and Wang, 1994). 

△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이후, 2004, 143쪽에서 재인용.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진짜 내공인 줄 알면서도, 오늘도 난 특수교육의 마리아나 해구까지 내려가서는, 그 심해를 낱낱이 파헤쳐서, 그 무엇을 수면 위로 끄집어 내고 싶다는 능력 밖의 욕심을 부린다.

나에게 그 것은 탯줄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공허한 문자나 학문으로 머물지 아니하고 삶이 되었다. 하여 나는 때론 똥 싼 기저귀를 치워주고, 호스로 유동식을 먹이며 가스를 빼내고, 기름 낀 머리카락을 벅벅 씻겨주는 일상에 자족하는 것을 배우면서도, 공부하는 것 또한 삶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어, 의미 있는 소통을 하고자 하는 실로 오래된 소망임을 고백한다.

똑같이 아파 보지 않으면, 온 몸 던져 안아줄 수 없다.
그래서 어느 순간,
잘못 삭힌 젓갈 같던 내 유년기의 아픔에 도리어 감사하게 되었다.

우습게도 함께 아파하고 싶어 공부를 한다.
△님(2010.12.07)

△I will Run to You @이화외고 참빛강당(2010.12.07)
학년예배 중, 18기 3반 학생들의 노래(link)

두유 크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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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am the Lion by Neil Diamond There was a flood and many poor men were killed.홍수가 나서 불쌍한 사람들이 다 죽었더랬죠 And that is why our house is built on the top of a hill.그래서 우리집은 언덕 꼭대기에 지었어요. The plains are like a friend, why can’t we live on them?저 초원은 친구같아요. 여기서 살면 어때서요? And if a flood should come, why can’t we run?그리고 홍수가 나면, 뛰면 되죠! I am the lion, bellowing out in the night.저는 사자에요, 밤에 으르렁거려요. We had a cow, I left it alone to graze.우리집에 소가 한 마리 있었죠, 그냥 풀 먹게 내버려뒀어요. And walked to the stream and when I returned, it was stolen away.냇가에 갔다가 돌아오니, 누가 훔쳐갔죠. But now the cow is gone and we don’t need a farm.이제 그 소도 없으니 농장 같은 건 필요 없어요. We have not one thing they would steal away.이제 훔쳐갈 게 하나도 없잖아요. I am the lion bellowing out at the night.저는 밤에 우는 사자랍니다. I am the lion bellowing out at the night.저는 밤이면 우는 사자에요 I am……the lion.저는 … 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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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 9월 / 청계천8가 / 연주:@sungw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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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wookim: 임백천 - “마음에 쓰는 편지” 서울비의 새로운 사랑을 축하하며 곧 새로운 사랑을 맞을 친구들을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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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에게로 또 다시 / 목사님의 기타와 노래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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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위의 꿈. 2009.09.24 / 반주: @sungw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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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팔꽃 씨앗 소리.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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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해’ - 오카리나 연주2004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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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lection(Mulan OST) - Vocal 이화외고 16기 곽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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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설픈 기타 반주 - ‘라구요’ 멀어서 못가는 이, 수치심으로 못가는 이, 정치적 장벽으로 못가는 이, 미안해서 못가는 이, 가난해서 못가는 이, 분주해서 못가는 이..아프게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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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트위터 떼창 프로젝트 1탄 - 거위의 꿈(2009.09.27) 트위터 떼창 프로젝트 1주년 기념 포스팅. ‘트위터 떼창 프로젝트’는 하나의 반주에 맞추어 각자의 자리에서 노래한 뒤, 이 노래를 다시 함께 부르는 소리로 만드는 기획이었어요. 그간 떼창프로젝트로 공개되었던 다섯 개의 곡을 아래에 모아보았습니다(자동 이어듣기입니다). 그건 그렇고, 함께 노래했던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나요? 다들 보고싶어요. 우리가 여전히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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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년에 한 번 노래하신다는 오봉희 쌤의 노래. 2010년 가을 @2학년 3반 교실. thanks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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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 지도에 없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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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나 버스에서 이거 듣다가 입에 있는 거 뿜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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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7 @베이징수학여행 중 담임선생님 방으로 장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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