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s
|
1. Omnifocus
옴니포커스로 관리하는 태스크들이 많아지니 옴니 시리즈 특유에 투박한 UI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져 생산성이 약화된다. 옴니그룹의 제품들 보면 펑션만큼은 프로급으로 잘 만드는 반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선 요즘 나오는 잘빠진 앱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느낌. 디자이너들을 좀 업데이트 해야 될 것 같은데.
2. Things
결국 가장 쉬운 선택은 띵스. 그러나 2년만에 띵스를 다시 잡아보고는 깜짝 놀랬다. 어쩜 이리도 변한게 없을까. 클라우드는 언제까지 베타 테스트 중이고, 아이폰 앱은 아직도 위치기반 기능도 없고. 전에도 느꼈지만 컬쳐코드 얘네는 돈 좀 벌고 나태해져서 개발을 거의 안하는 거 같은 느낌. 더 이상 쓰지 못하겠는건 아직도 와이파이 싱크 밖에 없다는 것.
3. 대안
Wunderlist 는 아직 그냥 클라우드만 되는 To Do 앱에 가깝고, 새롭게 등장해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아직 정품을 구매하기엔 망설여지는 Firetask, 아 기다리다 고기다리다 또 일년이 지나가는 Midnight Inbox 2.0, 내 맥에선 항상 버벅거리는 The Hit List.
4. 선택
띵스는 앞으로도 그냥 잊어야 되는 추억 속의 GTD 앱이 될 것 같고, 결국 옴니포커스 잘 쓰다가 인박스 2.0 나오면 파이어태스트 둘 중 선택해 갈아타야겠다는 결론. 요 몇일 고민하고 데이터 옮기느라 시간 낭비만 가득.
- 아무도 원하지 않는 물건의 포장을 더 커 보이게 디자인한다.
- 활기없고 지루한 회사 광고를 쾌활한 코미디처럼 보이게 디지인한다.
- 새로 지은 포도 농장이 유서 깊은 곳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 와인 라벨을 디자인한다.
- 개인적으로 역겹다고 느끼는 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책의 표지를 디자인한다.
- 9.11 테러 기념품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세계 무역 센터에서 나온 강철을 사용해서 메달을 디자인한다.
- 소수자를 차별하여 고용한 경력이 있는 회사의 광고 캠페인을 디자인한다.
- 영양분은 적고 당분만 높은 어린이용 시리얼의 포장을 디지인한다.
- 아동 노동력을 착취하는 제조업체를 위해 티셔츠를 디자인한다.
- 효과가 없는 다이어트 제품의 홍보물을 디자인한다.
- 일반 대중에 유해한 정책을 내세우는 정치 후보자를 위해 광고 디자인한다.
- 긴급상황에서 자주 전복되어 1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SUV 자동차의 브로슈어를 디자인한다.
- 자주 쓰면 사용자를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제품의 광고를 디자인한다.
어떤 일이든 자기 철학이 빠지면 그것은 단지 돈의 노예일 뿐. (via Clients from Hell)
- Mac OS X v10.0 “Cheetah” – March 24, 2001
- Mac OS X v10.1 “Puma” – September 25, 2001 (6 months)
- Mac OS X v10.2 “Jaguar” – August 24, 2002 (11 months)
- Mac OS X v10.3 “Panther” – October 24, 2003 (13 months)
- Mac OS X v10.4 “Tiger” – April 29, 2005 (18 months)
- Mac OS X v10.5 “Leopard” – October 26, 2007 (30 months)
- Mac OS X v10.6 “Snow Leopard” – August 28, 2009 (22 months)
- Mac OS X v10.7 “Lion” – July 20, 2011 (22 Months)
맥오에스 v10.7 라이언의 공개로 너무나 흥미진진했던 하루였다.
정리해 보면.. 10.0 치타 – 10.1 퓨마 – 10.2 재규어 – 10.3 흑표범 – 10.4 호랑이 – 10.5 표범 – 10.6 설범(?) – 10.7 사자 .. 의 순서인데. 설마.. 얼룩말, 코뿔소, 기린, 코끼리 같은 빌드명을 쓸 것도 아니고.
분명 로드맵에 이미 정해져 있던 빌드명들 같고. 이제 나올만한 맹수들은 다 나온데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플이 맥오에스 로드맵에서 10.7에 괜히 “사자(라이언)”를 쓴건 아닌거 같고. 길고 길었던 맥오에스 10 버전의 끝을 10.7로 마침표 찍으려는게 아닌가 싶다. 하루 써보니 10 버전의 마침표로 나쁘지 않아 보이고. 라이언이 공개된 날 벌써부터 맥오에스 11 버전이 궁금해 진다.
몇개의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과감했던 맥오스에 9에서 10으로 (버전업이 아닌) 전환은 너무나 극적이었고, 과거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 버리고 시작했던 MAC OS X 10 은 IT 역사에 길이 남을 몇 안되는 운영체제임에 틀림은 없어 보인다.
이제 다음 버전은 iOS와의 장대한 통합일 것이고 이로써 데스크탑 플랫폼 운영체제의 역사는 라이언으로 마침표가 아닐까.
애플이 맥오에스 라이언에서 과감히 휠 스크롤의 방향을 뒤집은건 인터페이스 디자인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직접 터치하고 무수한 수학값에 의해 반응하는 지금의 인터페이스는 메타포의 시대도 뛰어넘은 듯 하다. 그래도 정말 적응 안돼.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 브라우저의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 가기 식의 버튼 배열이 얼마나 단순무식한 발상이었던가. 홈으로 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은 십수년 동안 눌러본게 10번도 … Continue reading
연일 애플의 주가는 최고치를 경신하며 월가를 놀라게 하고 있고, 오늘 발표된 라이언과 맥북에어의 소식은 트위터와 각종 블로그를 뒤덥고 있다. 구글은 (항상) 기대와 다르게 맥을 못추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이상 이슈 조차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플의 모바일, 태블릿은 경쟁자도 없을만큼 멀찌감치 달아난지 오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십수년전을 기억해 보면 지금 애플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다. 애플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고, 그들이 입을 뻥끗할 때마다 세상은 환호하고 있다. 나 역시 맥유저로 지내온 지난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 기업에게 실망을 느꼈던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국내 모바일계의 대변화는 맥으로까지 이어졌고, 이제 지인이나 SNS에서 맥 유저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오다가다 길거리에서 까페에서조차 어렵지 않게 하얗게 빛나는 사과 마크를 볼 수 있다. 애플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느꼈지만 벌써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진다. 결국 다들 돌고 돌아 애플 사용자가 되었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음반 시장도 모자라 이젠 소프트웨어 시장까지 갈아업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이런 변화들은 매우 직설적으로 내 통장의 잔고를 낚아채 간다. 과연 5년 뒤에 우리는 어떤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을까. 오늘 애플과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보며 두근거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과연 애플이 5년 뒤, 10년 뒤에도 매력적인 독점자로 남아있을까.
구글 피카사에 올려져 있던 예전 사진 수천장을 지우고 페이스북으로 달려오는 길이다. 아.. 기분이 묘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삭제라는 이름의 버리는 행위는 참으로 편리하고도 매정하다. 순식간에 수천장의 사진들을 다시 찾을 수 없는 구글 서버 정크폴더 어딘가로 떠나보내고 나니, 잠깐 멍하게 껌뻑껌뻑 빈 화면만 바라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진화된 휴먼-유저 인터페이스 라면 ‘천천히 삭제하기’ 또는 ‘감상하며 … Continue reading
요즘 맥용 키보드들이 워낙 매트해서 걸레질로 쓱싹쓱싹 닦아 버릴때가 많은데 이때마다 텍스트에디터 열어 놓고 닦는게 보통이지만 닦다 보면 펑션키들 눌려서 데쉬보드 뜨고, 난리도 아니다.
Better Touch Tool 만든 개발자가 배포하는 이 키보드 청소용 어플은 실행시켜 놓으면 키보드 입력을 죄다 막아준다. 해제하기 위해선 마우스, 터치패드를 이용해 클릭해야 한다.
옴니포커스 맥, 아이폰 앱을 구입하고 써 온지 반년정도 됐는데 여전히 적응 안되는건 복잡하고 지저분한 인터페이스. 그러던 와중 구글에서 옴니포커스 스샷 몇개를 보고는 깜짝 놀란건 나의 그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 결국 옴니포커스 테마 사이트를 발견하곤 몇개 다운받아 구미에 맞게 꾸며주니 더히트리스트가 안부럽.
OmniFocus Theme: http://ofthemes.com/
현재까지 쓸만한 GTD 어플리케이션 4가지 비교.
띵스(Things)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한마디로 쉽다. 아이폰-맥과의 싱크나 위치 기반 기능 부족. 게으른 개발사, 개발이 점점 더뎌지고 있음.
더히트리스트(TheHitList) 포션팩토리라는 개발사 답게 아주 멋진 인터페이스. 아이폰 앱의 부재, 고로 싱크 불가. 한글 사용에서의 버그가 살짝.
운더리스트(Wunderlist) 이제 막 시작한 클라우드 기반 GTD 어플, THL 못지 않은 인터페이스. 당연히 아이폰-맥 싱크는 최고. 초기 버전이라 기능이 많이 부족. 몇달 뒤엔 최고의 GTD 어플이 되지 않을까.
옴니포커스(OmniFocus) 가장 오래됐고, 가장 규모가 큰 개발사이다 보니 업데이트도 잦고 기능 반영도 빠른편. 현재 WEBDAV 서버를 이용해 싱크할 경우 아이폰-맥 싱크 문제 없음. 기능이 많다보니 어렵고 복잡하고 구린 인터페이스, 그리고 비싼 가격이 흠.
몇일전 상상마당에서 발견한 아이템. 알고보면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다. 플러그 + 일반 전선 + 스위치 + 매입용 전선 + 전구 로 이어지는 이 제품의 재료는 철물점까지도 필요없고 당장 창고만 뒤져도 제작 가능한 소재들이다. 진정 당신이야 말로 에코 디자인이로세.
2011년 01월 25일자로 사무실을 정리했고, 31일자로 계산이 완벽히 끝나다.
몇년전 …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뒤로 그 간의 인생이 목적도 없이 여기까지 흘러 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연스레 (열심히 라는 단어는 차마 쓰지 못하겠고) ‘DESIRE’ 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왔고.. 디자이너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내 삶 전체에 대한 객관적 반성을 단 한번이라도 뒤돌아 보긴 했는가.
좀비 같은 인생. 갑자기 후회가 밀려왔다. 내 인생 전반의 흐름에 대해 정신을 좀 더 집중할 필요를 느낀다. 잠시 움크려야겠다.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기 위해. 마침표도 아니고, 쉼표는 더더욱 아니다. 다음 단어를 위한 띄어쓰기다.
|
Status
|
|
Tweets
|
|
Photos
|
|
Posts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다. 아니 인간뿐아니라 대부분의 포유류(뇌 구피질을 가진 생명체가 가진 생명능력의 일부) 와 잠을 많이 자는 갓난아기들은 특히 꿈을 많이 꾼다고 한다.
우리는 꿈을 통해 어떤 사건을 예지하기도하고 어떤 보고싶은이와 만나 정보를 부여 받기도하는데 꿈이란 것에 대해 너무 무능력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다.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꿈의 표상은 융합,치환,상징, 형상화 등의 메커니즘이 작용하여 그 내용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게 되곤한다.
또한 꿈이 심리적 특성으로서 가장 특이한 점은 꿈꾸는 ‘나’는 ‘나’이면서도 현실의 ‘나’와는 단절되어 있다는 것, 이것이 꿈의 비 논리적 성질이다.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불합리하고 근거 없는 기괴한 것일 때가 많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꿈을 꿀때 자아의 개념이 이상해 진다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역할(타성)을 할때도 있으며, 까마득한 과거의 요상한 존재가 ‘나’일때도 있고, 전혀 모르는 상황과 조건이 부여된 ‘나’가 자성(개체의식) 을 갖는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내가 깊이 잠들었다’로 착각하게 만드는 깊은 수면상태(꿈조차 꾸지않음으로서 순간 ‘나’라는 존재가 인식되지 않는)를 행복해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지않은가? 그토록 집착하고 놓고 싶지않아 숱한 에고(자아 개체중심력)를 자아내고 꿈속에서 조차 등장하던 이상한 시나리오속의 ‘나’가 없어졌었는데도 행복하다니? 그럼 자기가 없어져도 괜찮단 말인가? 꿈 속의 나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깊은 잠을 잤다고 여기는 상태는 정확히말해 하드웨어(몸)와 소프트웨어(정보)가 잠시 이완된 상태를 말한다. 깨어났을 때 기억에 남는 꿈(꿈을 꾸었다는 의식이 있는 꿈)은 수면이 깊지 않을 때 꾸는 꿈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꿈을 꾼다는 것과 수면이 깊지 않다는 것을 동의적으로 여기는 까닭이라고 한다.
그러나 생리학적인 면에서는 꿈이란 수면 과정과 더불어 중추신경 내부의 흥분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뇌속의 여러 영역에 생기는 흥분이 넓게 전달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전면적으로 통일화된 뇌의 활동상태가 점점 해체되어 소위 해리상태에서 일어나는 표상작용이라 할 수 있으므로 어떤 깊이의 수면상태에서도 꿈을 꿀 수 있다고 본다. 꿈속의 표상과정이 대개 시각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꿈을 시각적 사고라고도 한다.
꿈속에서 하는 사고 내용을 ‘꿈의 사상’이라 하는데 그 내용은 수면 전의 상황과 수면 중에 일어나는 내외의 자극에 의한 심리적·신체적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또 사고의 일관성은 수면의 깊이에 따라 생기는 정상 각성시의 사고의 해리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들 상호간에 연관성이 결핍한 사고내용에 대한 기억이 꿈의 회상을 이루는 자료가 된다. 꿈의 자료 중에서, 그날 경험한 일이 꿈에 나타나는 것을 타게스레스트(Tagesrest) 라 한다. 꿈의 자료로부터 회상몽이 구성되려면 극화 또는 소설화같은 것이 시도되며, 꿈의 내용을 변개하는 것은 개인의 관심 및 깨어 있을 때의 심적 메커니즘과 원칙적으로 같은 방위 메커니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꿈의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연유이며, 정몽이라 말하는 꿈의 예지설이나 꿈을 중개로 한 심리분석의 가능성이 이론적 근거를 갖는 까닭이 되는 것이다. 빛깔을 꿈꾸는 경우가 적은 이유는 색채보다는 형태가 인간에게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인데, 색채에 대한 관심이 강력할 때는 빛깔 있는 꿈을 꾸기도 한다.
미개인에게는 꿈이 대단히 불가사의한 것이었을 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꿈에 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상하게 생각하여 꿈을 꿀 때 영혼이 외출하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꿈의 현상이 영혼관념 성립에 큰 역할을 한 것이라 보인다. 전생의 정보든 다른 차원으로의 영혼의 이탈이든간에 분명한것은 꿈의 소재가되는 정보의매개 혹은 원천이 ‘나’라는 개체성과 당연히 연관성이 있다고 여겨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개체의식이 없는상태 즉 말나식이 훈습되기전의 간난아기라든가 구피질 형성이 다소 미진한동물인 잠자는 개가 꿈을꾼다는것등은 이것만으론 설명이 힘들다. 개체성을 스스로 인식하고(어린아이가 스스로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시기는 말을 배우면서 부터이다) 정리할 정보 꺼리가 있어야하고 어느 정리체계가 확립되어야 하는데 그런 조건이 전혀 갖추어지지않았는데 어째서 꿈을 꾸는가 하는것이다. 그건 바로 자신의 하드웨어인 몸에 훈습되어 부여받은 정보를 현 상황(몸의 조건 또는 주변 환경)에 맞게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의한 정리작용인 것이다. 컴퓨터에쓰는 유용한 프로그램중 하나인 ‘스피드디스크’가 바로 그런 역할을하는 것이다. 수천, 수만가지 정보가 창고에 파일로 가득차 있다고 가정해보자. 수시로 파일을 찾으러 들락날락 하다보면 정리가 않된 파일을 찾느라 시간도 낭비되고, 어디다 쓰는지몰라 아무데나 놔두어 비효율적인 경우도있고, 사용 빈도수가 잦은 파일을 깊숙한곳에 놔두어 능률이 떨어지는 경우도있다.
그런 수 많은 파일들을 어떤 연관성등을 따져 차곡차곡 정리해두어 파일을 효과적으로 쓰도록 해주는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상당히 컴퓨터의 속도를 높혀준다. 바로 그와 유사한 뇌의 동작이 ‘꿈’이하는 역할중의 하나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앞전의 누가 살다가면서(나라고 인식하면서)만들어준 삶의 최종 업그레이드판 최신버전(죽기직전의) 정보중 일부이거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유전자속 정보의 해석판이거나 영적으로 연관된(타성에의해 생성되었으나 나의 아뢰아식과 유기적으로 연관됨으로서 어쩔수 없이 부여받은)정보들중 일부를 뇌의 구피질 영역이 번역, 해석, 정리하는 행위인 것이다.
덧붙이자면 자율신경계에의해 일어나는 생명유지 작용, 무조건 반사작용, 생리작용등은 말나식으론 통제가 불가능하다. 다시말해 뇌간에 저장된 아뢰아식은 새 조건에 맞게 개선, 정리, 재구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하드웨어인 몸에 유기적으로 쓰임으로서 오류가 없는 참 정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뇌가 벌이는 창고정리 (Optimazed)작업인 것이다. 깊은(꿈없이) 잠을 자고난후에 자기가 얼마나 잠을 잔것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시계를 보거나 주변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서야 얼마나 잠을 잤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 즉, 죽은 나는 다시 잠을깨고 태어나 정보가 재정립되어야만 인식되어지는것이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그토록 소중한’나’가 사라졌었는지 중요치 않다. 아니 알려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렇게 삶과 죽음이 마치 잠을 자고 일어나는 일상의 생활처럼 편안히 인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2 팬톤 컬러, 탱고스런 귤색이랄까. 세계는 지금 한류가 대세. 그리고 이 컬러들은 한국의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등산복 컬러 아니겠는감. (via color, colour, Jude Stewart, inspiration, design, gifts, trends, orange, pantone, tangerine — Imprint-The Online Community for Graphic Designers)
CLIENT: Could you photoshop it so that I look like less of an asshole?
ME: I’m sorry, how…?
CLIENT: My employees say I look like an asshole in this picture, so take care of it.
ME: Can you ask them how you look like -
CLIENT: Look, my employees are ignorant idiots, just fix it.
ME: Oh, I think I see it now.
|
Posts
|
어제 우연히 본 신문 만화, <국수의 신 54회> 에서 아내는 남편이 만든 맛없는 국수를 진짜 맛있게 먹기 위해 밥을 굶고, 너무 자주 먹기 때문에 질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위해 혀를 잠시 마비 시키는 약초도 먹는다. 5년 후 남편은 진짜 맛있는 국수를 만들게 된다.
여기에는 자식을 국수의 신으로 만들기 위한 신념이라는 내적 동기가 충만했지만, 아무리 내적 동기가 강했더라도 피드백이 좋지 않았다면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사람에게 잘 하는 점을 더 잘한다고 해줘야 할까? 아니면 못하는 점을 지적해줘야 할까? 아님 못해도 잘 한다고 해줘야 할까?
정황마다 다르지만, 늘상 갖게 되는 고민이다.
내 경우 대부분 잘 하는 점 보다는 못하는 점을 지적받은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고, 못하는 것을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해주거나 기다려주는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못한 것을 잘 했다고 하면 진짜 잘한줄 알고 개선되지 않을 수도 있고, 조금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하면 진짜 잘한줄 알고 자만심에 빠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부정적일 수 있는 지적 보다는 칭찬이 더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어느 책에서의 얘기처럼 , 칭찬은 장애도 어느정도 극복하게 하는 것 같고, <청춘: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법> 이란 책을 보면 칭찬하는 빈말을 통해 더 열심하게 되는 사례도 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Now, Discover Your Strengths)> 이란 책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서 이를 더 강하게 하는 이야기를 한다.
내적동기가 있는 사람에게 빨리 배우게 하려면 개선해야할 점들을 집중해서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어쩌면 요즘은 지적보다는 칭찬이 더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람들은 인내심이 부족하고 , 누군가로 부터 지적받는 경우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이다. 군대에서의 총기 사건이나 지하철에서 연장자들에 대한 태도나 연장자들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훈계도 못하는 시대, 휴대폰으로 직접 연결되는 시대이니 말이다.
들어가며
스마트폰과 태플릿 PC 화면을 터치한다거나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줌인/아웃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사용법이 아닌 아주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 하지만 컴퓨터 초창기와 비교해보면 오늘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의 발전을 이뤄낸 것이 사실이다. GUI에서 UX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의 단계로 발전해 왔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UI, GUI 그리고 UX 바로 알기
최근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용자 경험이라는 용어를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UI가 어떻고, GUI가 어떻다는 등 비슷한 용어들이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GUI와 UX에 대한 이야기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들에 대한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UI(User Interface) : 컴퓨터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입력이나 동작을 제어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명령어 또는 기법을 말한다. 사용자가 컴퓨터 또는 프로그램과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을 총칭하는 의미이다. 텍스트, 그래픽, 터치 등 다양한 방식이 바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범주에 포함된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작업 환경을 말한다. 초기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텍스트를 가지고 컴퓨터와 대화를 하였지만 GUI에서는 마우스 등을 이용하여 화면의 메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작업을 지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플의 Mac OS X가 대표적인 GUI의 예이다.
UX(User Experience) :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혹은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말한다. 단순히 기능이나 절차상의 만족뿐 아니라 전반적인 지각 가능한 모든 면에서 사용자가 참여, 사용, 관찰하고 상호 교감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이다.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의 기반이 되는 iOS의 경우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GUI의 서막, 스케치패드부터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
초창기 컴퓨터는 하나의 우편과도 같았다. 프로그램을 작성한 후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마냥 기다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즉, 그 시절 컴퓨터와 인간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의 벽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의 아버지인 이반 서더랜드가 그래픽 요소를 제안하였고, 점차 오늘날의 모습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1981년 제록스 파크(Xerox PARC) 연구소는 당시 가장 진보한 기술들을 종합하여 상업용 컴퓨터인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Xerox Star Workstation)을 출시하였다. 바로 이 워크스테이션에서 최초로 아이콘을 이용하여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GUI 환경을 시장에 선보였다.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은 오늘날의 윈도우 환경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유사점이 많으며,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이 제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GUI 역사상 큰 획을 그은 제품이었다.
GUI의 태동기, 1980년대의 제품들
1984년 애플사는 상업용으로 최초로 성공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매킨토시(당시 리사와 매킨토시는 분리되어 있었음)를 출시하면서 GUI를 일반인들에게 선보였으며, 앞서 이야기하였던 제록스 파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다.
그 다음해인 1985년은 GUI를 적용한 아주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우선 DESQView는 텍스트 모드 멀티태스킹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으며, 최초의 도스형 멀티태스킹 프로그램으로 현재의 윈도우와 유사하다.
GEM은 Digital Research에 의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IBM PC System에서의 대체 윈도우 시스템으로 개발되었고, 매킨토시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소송을 당하게 된다.
더불어 Amiga Intuition은 Commondore에 의해 시작된 최초의 컬러를 사용한 GUI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버전을 출시하였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의 영향력을 가지기에는 많이 부족한 무명의 소프트웨어에 가까웠다.
유닉스의 표준 윈도우 시스템인 X Window System 또한 198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으며, 1990년대 리눅스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KDE와 GNOME으로 이어지게 된다.
GUI의 중흥기, 1990년대의 제품들
1987년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DOS를 대체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인 OS/2의 첫 버전은 GUI가 없는 형태로 공급되었지만 MS와 결별한 뒤 1992년 IBM이 독자적으로 OS/2 2.0을 발표하였고, 보다 발전된 GUI를 선보였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95를 통해 OS/2와 유사하게 윈도우를 만들게 되었다.
일반인들에게 GUI의 편리함을 알리고, PC 시대의 중흥기를 이끈 제품이 바로 1995년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이다. 이전까지의 GUI는 가끔 사용하였던 액세서리와 같은 존재였다면 윈도우 95 이후 GUI 환경은 데스크톱 PC를 사용하는 기본의 환경이 되었다.
애플의 경우에도 1991년 System 7으로부터 1996년 Mac System 7.5.3, 1997년 Mac OS 8을 거치면서 GUI를 발전시켜왔고, 1998년 앞선 디자인의 iMac을 통해 시장에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게 되었다.
GUI의 안정기, 2000년대 이후의 제품들
2000년대 이후의 제품들은 최신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기반을 제공한 제품들이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01년 윈도우 XP, 2007년 윈도우 비스타, 2009년 윈도우 7을 통해 PC 운영체제의 강자로 군림해오고 있다.
애플도 마찬가지로 2001년 Mac OS X를 통해 새로운 32비트 운영체제를 시장에 선보였고, 그 이후 2005년 OS X Tiger, 2007년 OS X Leopard, 2009년 OS X Snow Leopard, 2011년 OS X Lion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GUI를 소개하고 있다.
PC를 넘어 모바일로, GUI를 넘어 UX의 시대로
2010년을 전후로 PC 중심의 GUI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큰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대의 도래이다. 물론 모바일 OS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아이폰을 필두로 안드로이드폰, 윈폰7까지 모바일 춘추전국 시대에 이르면서 GUI는 새로운 진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모바일 시대에는 단순한 GUI를 넘어 UX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해당 제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경험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바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의 iOS 시리즈의 연속적인 성공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이튠즈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애플에서 출시되는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자신이 경험해왔던 방식으로 쉽게 새로운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수 많은 휴대폰 제조사 및 플랫폼 공급사는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 일부는 모방하고, 일부는 그들만의 브랜드를 내세워 고객들에게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살펴본 GUI의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발표를 하였다. 바로 윈도우 8을 소개하면서 타일셀 방식의 메트로 UI를 공개한 것이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존재하던 아이콘 대신 윈도우폰 7에서 사용하던 메트로 UI를 PC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미 우리는 N-스크린 시대에 살고 있다. GUI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보다 더 직관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이젠 새로운 GUI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이미 이는 어린아이들을 통해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들 스스로 몇 번 만져보고 제품을 이용하거나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금방 따라 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역사적인 제품들을 거치면서 GUI가 발전해나갈지 벌써부터 그 미래가 궁금해진다.
본 글은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 기고한 글입니다 (확인)
Sense of Flying est une vidéo sur Espen Fadnes nommé le “World’s Fastest Flying Human Being” en 2010. Ce film produit par Stavfel Produktion et Goovinn revient sur la préparation mentale d’un saut et les appréhensions. Très intéressant, le résultat est à découvrir à la suite.
Tom Lowe est un photographe spécialisé dans les clichés astronomiques. Il a réalisé ce film Timescapes afin de tracer un portrait du Sud-Ouest américain. Entre paysages, décors et installations, voici un extrait de la vidéo HD qui est à découvrir dans la suite.
Voici la série “Hydro Project” qui permet de retracer en clichés la construction de barrages en Éthiopie et en Chine. Des photographies splendides, entre la nature et l’intervention de l’homme à découvrir parmi les différentes séries du photographe Rüdiger Nehmzow.
Le réalisateur sud-coréen Fla du Sticky Monster Lab nous propose ce clip d’animation “The Loner” sur la musique de The Freaks. Cette histoire nous narre la rencontre entre un personnage solitaire et son nouveau compagnon. A découvrir dans la suite de l’article.
PR_babe Hyejin Kwon 가는 말이 험해야 오는 말이 고운 현실... 싫다.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가 끝나고 디자인 작업을 위해 외주 업체와 계약을 진행했다. 늘 그렇듯 계약 일정을 빠듯하고 예산은 적었다. 우리는 수퍼 갑도 아니고 그냥 그런 갑이었다. 무리한 일정과 부족한 예산에 대해 설명 '드리고' 협상을 요청했다. 어? 그런데 그냥 하겠다고 한다. 협상을 다시 '요청'했으나 괜찮다고 한다. 비수기라서 인력 여유가 있어서 충분히 해 낼..
윈도우 블라인드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형태를 그대로 조명으로 만들어버린 Bright Blind... 창문이 없는 방에도 마치 창문이 있는 듯한 절묘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조명밝기는 기존 블라이드처럼 길다란 막대기(?)를 돌려 콘트롤 가능하다. 디자이너 : 히라하라 마코토
Mac OS X 10.7 Lion 의 특이 사항 중 하나는 사용자 별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의 각종 환경 설정 및 캐시 파일 등이 저장되는 [라이브러리(Library)]폴더가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애플에서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이 폴더를 숨겨 놓았겠지만, 다음 방법을 참고하시면 숨겨진 사용자의 [라이브러리]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 이제 전문가급의 일반인 - 프로슈머라 불리는 - 도 있고 반대급부로, 프로슈머보다 못한 전문가도 있다. 결국 장비의 차이로 두 부류를 구분하는 것이 힘들어 졌다는 이야기. 그럼 이런 구분법은 어떨까? 관광객의 촬영 각도는 직각, 작각의 .... 글 전체보기
[관련링크 : Yuki-Matsueda.com]
디자인붐샵에서 판매중인 에어프레임 액자...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하였다. 비행기 날개가 살짝 보이는 해질녁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설레인다... 3개정도 연달아 벽에 걸면 더 실감넘치는 연출이 가능할 것 같고, 개당 54불에 주문가능하다. 창문덮개도 실제로 동작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물론, 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ㅡ,.ㅡ;;) 아이디어 10점만점에 100점... 디자이너 : James Kim http://..
이양반...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대기업 월급쟁이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 ㅡ,.ㅡ;; 1) 머니투데이 인터뷰 (2011-11-07)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0416553915832&outlink=1 - "취업공부, 고시공부에 목매는 건 두렵기 때문이에요. 경쟁에서 밀리면 끝이다, 안전망이라도 찾자는 거죠. 양극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발버둥일 뿐입니다. 공부해서 취업..
'ㅋㅋㅋ 전략'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어떤 일을 컨텐츠와 컨테이너 그리고 커뮤니티로 분해/조립해보는 것이다. 일반인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비영리 커리큘럼인 생활코딩을 놓고 보자. 생활코딩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수업이라는 컨텐츠이다. 그런데 어떠한 컨텐츠건 그 내용을 불문하고 육신인 컨테이너를 통해서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생활코딩의 홈페이지인 http://opentutorials.org는 필연적이었다. 가장 대중적인 컨테이너인 블로그를 이용할수도 있었지만, 블로그는 속보성이 강조된 포스트 단위로 고립된 컨텐츠에는 적합 하지만, 강의와 같이 순차적으로 소비되는 컨텐츠를 담아내는데는 한계가 있는 플랫폼이다. 그런 점에서 게시판이나 블로그와 같은 컨테이너는 영 남의 옷처럼 어울리지 않았다. 결국 생활코딩에 맞는 컨테이너를 필요로 했고, 다다다 만든 것이 지금의 opentutorials.org다. 이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아서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지금 상태는 개봉박두. 그런데 컨텐츠와 컨테이너라는 것이 배우와 무대와 같은 것이라면, 이것들에 대한 관객이 없다는 것은 좀 서글프고, 쓸쓸한 것이다. 그래서 채택한 전략이 커뮤니티이다. 오프라인 강의, 생활코딩 페이스북 그룹, 공동공부가 그것이다. 이 중에서 공동공부란 하루에 프로그래밍 동영상 하나씩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청하는 계획공부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서 컨텐츠와 관객의 관계가 필요에 의해서 일회성으로 교환되는 건조한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컨텐츠 자체가 놀 수 있는 놀이터면서, 쉴 수 있는 집이고, 모일 수 있는 광장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정체성이라고 부를텐데, 정체성에 자신을 투영하게 되면 그것을 나누고, 키우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커뮤니티의 정체성적인 측면이 생활코딩에게 특히 중요한 이유는 생활코딩이 본격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으로 진용을 갖추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 자세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그러면서 최소한인 수업과 방대하면서 풍부한 사전을 만드는 것은 한사람이 한다면 초인적인 의지가 필요 하지만, 여러사람의 호의가 만나면 재미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나는 재미나게 살고 싶지 초인처럼 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 조만간 협업이 강조된 생활코딩의 컨테이너를 부족한데로 완성하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는 호의들을 질서정연하게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는 모두가 공유하게 된다.
+ 공동공부
+ 공동공부 소개 동영상
+ 생활코딩 페이스북 그룹
최근 지인 및 저의 LION (10.7) 설치 이후 기본 환경 설정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 OSX LION 클린 설치
- 시스템폰트 변경
- 한영변환을 위한 바랍입력기
- VMWare의 Windows문서함과 맥의 문서함 같이 쓰도록 설정
- 동영상 플레이어 환경 설정
- System Preference 프로그램들
- 메뉴 프로그램들
현재 별도로 LION 설치 USB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하는데, 이 방법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설치/비상용 USB외장하드에 Mac OS X Lion 부팅 DVD 만들기 를 참고로 하여 부팅USB외장하드를 만들어 설치하였습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약 20-30분 내외로 OSX LION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LION 부터는 네이버의 “나눔” 계열 폰트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시스템 기본 폰트인 “애플고딕”을 나눔폰트로 매우 쉽게 변경하였습니다.
옛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함초롬체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익숙한 나눔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방법 : https://gist.github.com/1099302 에서 다운로드를 하여 압축을 풀어 바로 실행하여 아래와 같이 선택 값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이후 재부팅하면 시스템폰트가 간결한 “나눔고딕”으로 바뀌어서 보일것입니다.
출처 : jetj님 - http://www.appleforum.com/531834-post29.html
한영변환을 위한 바랍입력기
LION에서 추가된 미션컨트롤에 의해서, 윈도우를 위한 환경은 VMWare 에서 풀스크린으로 사용합니다. 네손가락으로 쓱삭 움직이면 단번에 화면 전환이 되어서 편리해 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OSX 사용 환경 구애됨 없이 M$ 환경에서의 M$ Office나 Active-X 기반의 웹서비스들을 무난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VM환경이기 때문에 OSX와의 자료 공유 및 백업이 용이합니다.
이때 가장 헛갈릴 수 있는데 한/영변환 환경인데, 제 경우는 Mac 및 Win 공히 [Shift]+[Space]를 이용하여 바꿉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윈도우에서의 내문서함/다운로드 같은 환경을 Mac의 문서함/다운로드와 맞추는 작업입니다.
설치방법 :
1. http://baram.or.kr/ 에서 1.5.2 안정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합니다. (1.6b8은 64bit이긴 하나 불안정하니 사용하지 마세요)
2. System Preferences > Universal Access 에서 “Enable access for assistive devices”를 V 체크
3. Language & Text > “Input Sources”탭에서 ” 바람입력기 선택 및 다른 Hangul/USA입력기 V 체크 해제
4. 바람입력기 환경설정창에서 한영/한자변환 및 VMWare 리맵퍼 설정 입력
아울러 VMWare 같은 가상VM 환경에서 M$ Windows의 한영변환을 똑같이 Shift+Space 로 변경하고 싶다면 아래 설정값을 확인한다.
저는 VMWare/Windows를 M$오피스 혹은 아래아한글 문서를 다룰 때 사용합니다. Windows에서의 작업을 아래와 같이 “Sharing” 옵션에서 등록을 하게되면 Windows Z: 드라이브에 해당 폴더에 읽고/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Windows/Mac의 자료를 바로바로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HWP 파일의 경우 맥에서도 한컴오피스 한워드 뷰어가 Mac 앱스토어에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간단한 열람 및 PDF 변환까지는 맥에서 가능합니다. M$오피스문서는 iWork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플레이어는 Movist, 곰플레이어 for Mac 둘 다 설치했습니다. 기본 퀵타임 플레이어는 네트워크 환경의 동영상 열람의 경우 랙이 생기는 경우가 잦아 Movist의 모든 코덱을 FFmpeg로 변경하니 쾌적하게 잘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설치한 시스템환경 설정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LION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좌측부터 설명드릴께요.
이정도가 LION 클린 인스톨한 후에 조정해준 정도네요.
라이온의 새로운 미션컨트롤, 전체화면, 문서버전 자동저장 및 재부팅/로그오프 등에서의 Resume, 또한 현재 화면이외의 백그라운드로 다른 계정 리모트 접속 가능, Server 기능 등등 정말 풍부해지고, 작업 생산성을 위한 편리함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LION의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Lion 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 기능 정리 참고하시구요. 가을 출시될 iCloud 와의 Mac의 연동이 기다려집니다.
I was designing a book cover that featured the author. He pulled some extremely small images of himself by a well-known photographer off the internet for me to use.
Me: Do you have permission from the photographer to use these photos?
Client: Yes.
Me: Can you ask the photographer for larger image files? These are too small and will be extremely pixelated at the size we need them.
Client: I like the pixelated look. I don’t need to ask permission to use pictures that I’m in. Plus, the guy wants me to pay money for them.
자신을 소개할 때 해병대나 특수 부대를 나왔거나, 고향을 특히 강조하시거나, 어떤 학교 출신임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소개를 듣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병역이나, 출신, 학교 등은 이미 오래 전에 경험했던 과거의 사실인데, 자신을 소개할 때 수 십 년 전의 과거 경험을 마치 어제 일처점 사용해서 자신을 규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가지 이유는 그런 소개가 인맥을 [...]
|
Posts
|
naruter: Ui Parade – User Interface Inspiration http://t.co/pOB4Ktqg 좋은 UI는 보면 볼수록 좋다.
naruter: Path menu in pure CSS3 http://t.co/NGbiZ83H Path 메뉴를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fotopediamag: Madagascar, the Red Island in the Indian Ocean, by Jean-Pierre Fayeulle http://t.co/QmP3gEp4
Woork: iPhone Settings Shortcuts http://t.co/eGOlIuQN
oojoo: <`시장이 브리핑' 박원순 예산안 발표도 파격> http://t.co/NpsjiNLh 짝짝짝... 숫자와 fact 중심의 DATA가 아닌 knowledge 기반의 wisdom이 있으니 이런 발표도 가능한 것이죠.
hyeonseok: Growl 유료 결제도 했겠다… Web Notifications http://t.co/ospAwVIa
goodhyun: 웹사이트 아이콘(favicon)만들기에 딱인 사이트. http://t.co/liylMH81 IE9/10용 특대사이즈까지... 이 자체도 HTML5로 만들었군아.
creativenerds: 124-Free People Silhouettes Vector-5 http://bit.ly/lrFuKn
olleh: 이사하고 집주소,회사주소 바꾸는거 너무 귀찮죠? 클릭한번으로 ok! [ http://bit.ly/eidXCr ] 100여개 제휴사에 등록된 주소를 한번에 무료로 변경 가능!
typekit: More Adobe fonts now available in Typekit's library. http://j.mp/gi70KP
instantshift: 50 Useful CSS3 Tutorials http://ow.ly/1bbTHT
minist: 구글의 애드몹,애플 iAd를 포함한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비교해 보여주는 가이드 인포그래픽. 20개의 네트워크를 강점과 퍼블리셔수,광고주수,수익배분율,커버하는 지역,주요 광고주,트위터 계정,페이스북 팬 수 등을 비교 http://j.mp/hRm2xY
marussi: 구글에서 즐기는 미술관. Google Art Project has been released! http://www.googleartproject.com/
BBandooo: RT @aNalogP: UX(User Experience) 란? UX 디자인 관련 다이어그램 Best 14 http://j.mp/dYRgk6
jeon_ht: 그래픽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를 위한 TED 강연 20선 (한글자막) http://goo.gl/O2ISY #webtrend
WebDesignDev: ^^^ The Best 404 ERROR Page Designs: http://bit.ly/byMAal ^^^
WebDesignDev: ^^^ 30 inspiring 3D Flash Websites: http://bit.ly/dvpYiM ^^^
hannal: 세계 최초로 고양이가 촬영한 영화 ^^ 보면서 절로 얼굴에 미소 가득 머금게 되네요. http://goo.gl/jWox3
John_Rhi: jess3라는 Creative Agency 강추! 재밌는 작업들 많이 했네요. 주로 data visualization에 강한듯요. http://t.co/r9oIlKT
ooossszzz: 우왁 이거 대박 RT @reofold 아이폰3GS 쓰시면서 은색 테두리 베젤에 생활기스가 많이 생기죠? 이 부분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한 일본 블로그입니다. 그림만 봐도 도움이 될 듯~ http://t.co/vZpb5gg
|
Recent Tracks
|
|
Likes
|